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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3] 정다울 - Life is trade-off
글쓴이 이정남편입학원 등록일 2013-01-31 조회 383

안녕하세요. 저는 2012년 1월부터 12월까지 이정남편입학원 오후 7시 35분 수업을 수강했던 24살 정다울 입니다.

1월 30일 오늘 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 일반편입 최종 합격을 했습니다.

아직 발표가 나지 않은 학교들이 많기 때문에 2월 중순 쯔음하여 최종 합격한 학교들을 포함해서 합격수기를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후배님들이 실제 시험에서 어느정도 점수가 나와야 합격하는지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모든학교들이 최종발표 된 이후에 제가 맞은 점수와 전적대 학점, 최종 합격 불합격 여부를 합격수기에 덧붙여서 후배님들의 합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편입동기

 

2012년은 저에게 정말 다사다난 했던 한 해 였습니다.

저는 힙합음악을 좋아합니다.

pete rock, Freddie Joachim, Brous One 등의 비트메이커 들에 대해서 아시나요?

아마 아시는 분은 거의 없을거에요.

저는 제가 태어나기전의 힙합음악 까지 찾아듣는 매니아 입니다.

2011년 12월 11일 군대를 전역을 했습니다.

군대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게 해준 것 또한 음악이었고, 전역후에 꿈꿔웠던 하루하루 또한 음악이었습니다.

드디어 군대가 끝났다는 희망을 가지고 사회에 나가면 열심히 음악을 만들고 찾아듣자! 이 생각 뿐이었어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든 현실과 이상은 항상 부조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불확실한 저의 꿈을 지원해 주실 여유가 없으셨고, 1년동안 편입을 하고난 이후에 제가 하고싶은 것을 하라고 권유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편입을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처음 시작 할 때는 편입의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고,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극복했고, 최종 합격을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후배님들께서는 저보다 훨씬 더 잘 하실 수 있습니다.

절대로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자신을 믿으세요. 용기를 가지세요.

 

 

편입과정

 

저는 말년휴가를 나와서 이틀동안 아르바이트를 했고 2011년 12월 12일 전역 다음날부터 한국감정원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2011년 12월 17일 처음으로 이정남선생님의 편입학 입시설명회에 참석했습니다.

1월 2월은 하나은행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원 수업을 들었습니다.

3월 부터는 명지전문대 경영과 2학년으로 복학해서 12월까지 학교를 병행하며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시간 날때는 틈틈이 가사를 적었습니다.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저는 하루도 제대로 논 적이 없습니다.

저는 아르바이트도 하고 학교도다니고 학원도다니고 음악도 만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시간이 없어서 어떤 목표를 성취하지 못했다는 말은 변명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다 할 수 있습니다. 못한다면 자기 능력이 부족한것읕 탓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편입은 나약하고 무기력한 정신력으로는 절대로 합격 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는 학교 병행하면서 연말에 있는 배치고사 시상식에서 12등을 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말로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객관적인 시간적인 측면에서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할 수 있다는 생각,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고 증명해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힙합 문화에서는 show & prove 즉, 자기증명 이라는 부분이 큰 비중을 차지 합니다. 저에게 이런 측면도 작용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정말 겁이 많고 소심합니다. 편입공부 할때도 하루하루가 불안했습니다.

내가 가고 있는길이 올바른 길일까? 일반편입이 축소 된다는데 합격 할 수 있을까? 음악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

내일 모의고사는 잘 볼 수 있을까? 시험당일날 감기가 걸리면 어떻게 하지?

이런 쓸데없는 고민들도 많이 했습니다.

미래는 불투명하고 예측 할 수 없기에, 매일매일 이러한 고민들과 싸웠고 지금도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들 속에서 깨달은 한가지는 선생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carpe diem!!!! 이었습니다.

지금 모의고사 점수가 안올라서 불안하신가요?

외어야 할 단어들이 안외어지고 문법사항이 이해가 안가시나요?

불확실한 미래가 불안하신가요?

그렇다면 앞에 놓여있는 책에 집중하시고 선생님의 수업시간에 집중하세요.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

carpe diem입니다.

그러면 꼭 합격 하실 수 있습니다.

 

 

 

공부방법

 

1. 수업시간에 집중

 

 

저는 항상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모두 받아적었습니다.

틀의 변화, 스키마, 등 영어와 관련업는 내용들도 모두 받아 적었습니다.

입문반 부터 파이널 교재까지 저의 책은 아래와 같이 빼곡하게 메모되어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내용은 편입시험에 나옵니다. 제가 이번에 시험을 보면서 소름이 돋은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에요.

예를들어 단국대 계열기초 같은경우 선생님께서 모의고사에서 강조하시던 재정절벽 이란 용어가 그대로 나왔고, 어휘같은 경우도 평소에 공부했던 모든 내용들에서 출제됩니다.

그러니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한글자도 놓치지 마세요. 농담마저도 놓치지 마세요.

합격하고 싶으시다면 수업시간에 최선을 다해서 발표하시고 절대로 졸거나 딴짓거리 하지마세요.

정말 열심히 안하면 편입시험 올킬당합니다.

 

 

 

 

 

 

 

 

 

 

 

 

 

 

 

 

 

2. 스터디카드

선생님께서 스터디카드에 대해서 알려주실 겁니다.

편입을 합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영어로된 text를 많이 읽는 것 입니다.

text를 많이 읽으면 보이지 않던 관계사들이 보이고, 자연스럽게 많은 단어들에 노출되게 되고 문장의 행간의 의미를 파악 할 수 있습니다.

text를 많이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스터디 카드 입니다. 지하철,버스를 타고 이동할때, 밥먹을 때 스터디카드를 이용하세요.

그리고 밑에 보이는 사진처럼 저는 저만의 스터디카드를 만들었습니다.

snap퀴즈나 weekly퀴즈 등의 공부자료들을 작게 인쇄하면 스터디카드에 붙일 수 있는 정도의 적당한 사이즈가 됩니다.

저는 보시는바와 같이 모르는 문제들을 모두 붙여서 때가 타도록 보고 또 보았습니다.

제가 만든 스터디카드에는 많은 논리완성, 어휘, 문법 들이 다 들어있습니다. 손으로 들고다니는 책 한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되니 잘 이용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하지만 배보다 배꼽이 커서는 안되겠지요. 스터디카드를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최소한으로 소비하셔야 합니다. 스터디 카드 이쁘게 만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자기만 알아볼 수 있게 만드세요. 괜한데 시간 낭비하면 올킬 당합니다.)

 

 

밑에 사진은 제가 만든 스터디카드 6개 입니다.

한번 보아서는 안됩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I love you 처럼 내재화 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보세요.

반복이 중요합니다.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얇게 여러번! 합격의 비결입니다.

 

 

 

3. 교재활용과 복습의 중요성

아래 사진은 제가 작년 1년동안 학교와 학원을 병행하면서 사용했던 모든 책들과 자료들 입니다.

버려진 자료들도 많을테니까 아래 사진보다 사실 더 많겠지요.

제가 강조하고자 하는 요지는 교재를 여러번 반복해서 보시라는 겁니다.

선생님의 교재에는 편입에 자주 출제되는 글들이 많이 실려 있습니다.

선생님의 12권의 본교재와 2권의 어휘교재 1권의 프레이즈북, 스터디자료, snap퀴즈 montly퀴즈 weekly키즈, 모의고사를 완벽하게 영어로 인식 할 수 있다면 불합격은 불가능 합니다.

선생님 자료 소화하기에도 저는 벅찼습니다. 능력이 되시는 분들은 다른 교재들도 공부 하시면 좋으시겠지만, 능력이 안되시는 분들은 선생님 자료만 반복해서 보셔도 충분히 합격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방법으로 복습을 하셔야 합니다. 그 부분은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수백번 강조 하실 겁니다.

 

 

 

4. 사고력을 키우세요.

저는 군대 있을때 88만원 세대, 마이크센델의 justice, 하지현 교수의 도시심리학, 박노자의 하얀가면의 제국, 후지와라 야스노부의 자유주의의 재검토 등 여러가지 책 들을 보았고 평소에 다양한 문화와 예술들을 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사고력을 증진시키시려고 질문을 던지실때 제일먼저 대답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인문학적인 내용이나 정치에 대해서 관심이 없으셨다면 선생님께서 사고력을 유도하려고 질문 하실때 대답 하려고 노력하세요. 편입이 끝날쯔음에는 깨닫게 됩니다. 영어 단어만 다 안다고해서 편입 합격 못합니다.

사고력은 영어만큼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 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자세로 끝가지 포기하지 마세요.

결국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여일하게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합격 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믿으셔야 합니다. 저도 편입을 통해 제 자신을 조금더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믿으세요. 이정남선생님은 편입의 최고 전문가 입니다.

선생님만 신뢰하고 따라가다보면 합격 하실 수 있습니다.

길고 장황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배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함께 공부한 친구들, 그리고 못난 아들 1년동안 뒷바라지 하시느라 고생하신 부모님과 형,

학원직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 하고 싶습니다.

모든 후배님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합격! 합격! 합격!!!!!!!

 

 

이정남 선생님께.

선생님. 드디어 최종합격을 하고 합격수기를 썼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 이었습니다.

저의 사적인 고민들을 메일로 보냈을때,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롤모델은 선생님입니다! 선생님께서 청년의 정의는 나이가 아니라 열정이라고 말씀해주신 게 생각나네요.

선생님과 같은 청년으로써, 저도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존경하고 감사하다는 말씀밖에는 드릴수가 없네요.

엄청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달았기에 글로써 표현이 힘듭니다.

선생님 덕분에 2013년 부터는 다른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공의 실패에 빠지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거나 나태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진것을 타인과 나누는 성숙한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선생님.

합격! 합격!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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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처음 우리 다울이를 보았을 때가 기억이 난다. 군대를 막 제대하고 기대와 걱정을 함께 지닌 표정으로 편입 설명회를 들었지? 그리고 그 날 시성이와 함게 선생님과 상담을 들었던 것이 생각이 난다. 사실 상담을 했을 때 느낌이 1년 동안 계속 지속되는 경우는 많지 않는데, 우리 다울이는 1년 동안 여일하게 아니 매일 매일 발전하면서 진화했지. 아직도 머리를 짧게 깎고 군인들 특유의 말버릇을 간직한 다울이가 바로 어제처럼 떠 오르는 구나!!  [2013-01-31]
이정남 그리고 전역한 후에 시간 낭비없이 알바와 공부를 바로 시작했구나!! 그리고 바로 이 순간 이정남편입학원 2013학년도 일반 편입 최초 합격자 수기를 쓸 수 있게 되었구나!! 대단하다. 너무 장하다. 너무 고생했다. 2013학년도는 일반 편입이 40% 모집 인원이 줄어든 한 해이다. 하지만 처절하게 공부한 사람은 결코 어떤 벽이 있더라도 넘을 수 있다는 것을 다울이가 증명했다. 2014학년도에도 편입은 있을 것이고, 모집 인원에 상관없이 다울이처럼 처절하게 공부한 사람은 반드시 최초 합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고맙다. 다울아!!!  [2013-01-31]
이정남 다울이가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 작년 2월인가? 메일이 왔던 것이 기억이 난다. 어쩌면 편입 공부를 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이었지? 음악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당장 몰입하고 싶다는 것이었지? 하지만 부모님과 이 부분에 대립이 있었고, 결국 타협점으로 올해 1년간 다울이가 편입으로 성과를 보이면 부모님도 네가 음악하는 것을 인정할 것이라는 내용이었지? 그래!! 그리고 다울이는 흔들리지 않았지!! 사실 중간에 알바, 학교를 병행하면서 얼마나 힘들었겠니? 그러나 너무나 너무나 훌륭하게 해냈다.  [2013-01-31]
이정남 사실 이런 갈등이 있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 핑게 저 핑게로 공부를 등한시할 수 있는데, 다울이는 정말 처절하게 공부했다. 너의 자료 사진을 보면서 이것은 절대로 운으로 될 수 없는 온전히 너의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You deserve it!! 그리고 마침내 원하던 명지대 커뮤니케이션학과에 합격했다. 물론 다른 대학에 다관왕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미 넌 다관왕 여부와 상관없이 청춘의 1막을 온전히 마무리했고, 그래서 더 이상의 결과와 상관없이 합격!!!이다.   [2013-01-31]
이정남 건대 면접 대비를 할 때 선생님 앞에서 랩을 하는 다울이를 보면서 너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꼈다. 앞으로도 다울이가 원하는 음악을 해서 인디밴드에서 큰 활약을 하기 바라고 면접 때 말했던 너의 꿈을 모두 이루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아직도 다울이를 생각하면 저녁 7시35분 반에서 늘 앞에 앉아서 반의 활력을 주었던 것을 잊을 수 없다. 너는 늘 저녁반의 1등이었다. 성적이 아니라 변화하고 진화하는 속도가 1등이었다. 그래서 지금 너는 이렇게 편입의 관문을 통과할 수 있었던 것이다. 다울아 앞으로도 계속 진화해서 더 멋있는 Musician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앞으로 더 행복하기를 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최종합격!!!  [2013-01-31]
이정남 드디어 건대, 단대도 합격했구나!! 그것도 최초 합격으로...우리 다울이 너무 멋있다. 앞으로도 건승하기 바란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아자 아자 화이팅!!! 최종 합격!!!  [201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