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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3] 조유리 -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아름다운 도전!
글쓴이 이정남편입학원 등록일 2013-02-21 조회 363

안녕하세요^^ 조유리입니다~!

어느덧 추가합격 발표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네요~ 1년간의 수험생활을 마무리하고 또 다른 시작에 있는 지금 하루하루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보내고있습니다. 합격이란 눈물나게 기쁜 소식을 안고 그토록 쓰고싶었던 합격수기를 이렇게 쓸수 있게되어!!! 너무나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희망이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써 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최초합)

이화여대 소비자학과(최초합)

동국대 광고홍보학과(최초합)

국민대 경영학과(추합)

 

그저그랬던 고등학교 학업생활

고등학교 2학년 때, 10여년간 살아왔던 경남양산이라는 곳에서 경기 부천으로 원치않은 전학을 오게됩니다. 오기 전까지는 반에서 1,2등하며 주위에서 칭찬을 많이 받아왔지만 전학온 후에 새로운 환경들과 마주치면서 모든것들이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저를 전학생이라 실눈뜨며 쳐다보는 선생님들의 시선과 어린나이에 전에 학교의 선생님, 친구들과 좋았던 추억들을 그리워하면서 학업에 대한 흥미를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집에서 어머니가 과외를 붙여주시며 공부를 권하셔서 막바지에 해보려고 하였지만,, 그 전에 학교에서 받았던 성적만큼 나오지 않았고, 수능의 성적도 결국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학교진학을 고민할 때, 상위권은 쳐다보지도 못했고, 차라리 일찍 취업해서 돈벌자!라는 단순생각으로 수시로 전문대에 입학하게 됩니다.

 

편입을 결심하기까지

나이들면서(?) 점점 정신차렸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때 열심히 하지 못한 학업생활을 만회하고자 학교를 충실히 다니던 차에 토익+학업성적+면접으로 국가지원 해외인턴십에 선발이 되었습니다. 2학년1학기를 캐나다 벤쿠버에서 보내면서 죽기전까지 하지 못할 뻔 했던 다양한 경험을 하고 너무나 멋진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거기서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관심과 못다이룬 학업에 대한 열정이 생겼고, 세상을 보는 눈이 생겼고, 더 큰 꿈이 생겼습니다.

연극영화와 같은 문화생활을 즐기는 저는 저의 성향과 좋아하는 일을 고려해 나중에 문화컨텐츠를 직접 개발하는 기획가 겸 홍보마케터가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문대생 출신으로 환영받지 못하는 학력인게 현실이었고, 전적대 과랑은 전혀 상관없는 진로이기 때문에 편입을 결심하게 됩니다. 제 나이가 졸업과 편입사이 붕 뜨기에 궁금해 하신분이 계신데.. 전 스스로 결심한 공부이니만큼 부모님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편입하지 못하고 2년이란 기간을 정하고 회사생활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학점은행제 학사과정

저 같은 경우에는 입사할 때부터 편입을 생각했기 때문에 당연히 학사를 선택했습니다. 저의 회사생활은 그래서 원플러스 원으로 볼 수 있어요ㅎㅎ 처음 일년은 이모든 것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회사생활만 열심히 했고 나머지 일년은 편입을 위해 학점은행제 학사를 땄거든요. 제 학사는 전적대학점+시간제강의10과목+워드+텔레마케팅+유통관리사자격증으로 이뤄져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영어 공부할 때 학사 때문에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 무조건 한번에 따자라고 계속 주문걸면서 독하게 했습니다. 평일엔 회사 출퇴근 때문에 공부는 무리였고, 자격증..특히 텔레마케팅은 달달 외우는 분량이 어마어마해서 암기할꺼 얇게 분철해서 다니면서 출퇴근시간, 업무시간 중간중간에 봤습니다. 주말엔 도서관에 아침8시에 가서 밤10시까지 했구요.. 다행히 자격증을 한번에 다 따고 3-11월의 공부결과인 학사증명서를 연말에 손에 쥘 수 있었습니다. 요즘 취업난이 그렇듯 처음 계약직으로 입사를 했는데 2년을 다 채워갈때쯤 상사분께 퇴사를 말씀드리니 정규직전환 권유를 하셨습니다,, 아주 잠깐.. 안정적인 자리에 대한 악마의 속삭임에 결심이 흔들릴뻔 하였지만, 역시나.. 저는 공부하는 방향을 택했고 스스로 약속한대로 딱 2년이란 종지부를 찍고 퇴사를 했습니다.

 

학원선택(껍데기만 학원은 No)

저는 2012년초 4월부터 학원을 다녔습니다. 학원을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고민하고 있을 때 대형학원은 자습실 자리 확보가 너무 힘들어서 아침에 줄서서 기다려야 한다에서부터 선생님과 학생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 거의없다 형식적이다 등등 스파르타식의 소형학원과 번갈아 발품하며 학원을 알아봤는데 딱히 여기다!라는 느낌을 받는 곳이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3월까지 어휘암기+인강을 하며 보내다가 혼자서 공부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여 결심하고 어느날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이정남 편입학원을 알게되어 홈페이지를 보고 난 후, 단번에 온라인등록했습니다. 정말로 전화한통도 하지 않구요.. 제일 우선적으로 마음에 와닿았던 건 선생님과 학생들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활동들이었습니다. 컴퓨터모니터 너머로 저에게까지 느껴지는 학생들의 진심어린 합격수기와 학생들 하나하나 열거하시며 다는 선생님댓글들이 등록으로 절 인도했습니다. 그다음으로 중요한 건 학원비용이었습니다 대형학원은 가입비+사물함비에 비싼 학원비까지 스스로 비용충당하는 저에게는 감당안되는 비용이었지만, 이정남편입학원은 학생들의 주머니사정을 고려해 저비용으로 고퀄리티의 강의를 제공해주고 있었습니다.. 그 외, 널널한 자습실, 깨끗한 시설, 편리한교통 등등 많았습니다. 그리고, 4 2일 선생님의 똑부러지는 첫 강의를 들었던 날, 저의선택이 백번천번 옳았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공부방법

어휘

스터디카드 강추입니다. 무조건입니다.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영어를 영어로 인식해야한다는 말씀이 맞듯이 어떤 단어를 보면 영어-한국어로 해석하지 않고 그대로 인식해야 이해도 더 잘 되고 시간단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어휘인식이 잘 되어야 하기 때문에 어휘를 보자마자 그에 대한 예문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킬 정도로 시간나는 틈틈이 눈에 노출시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본시험 직전까지 들고 있는게 스터디카드입니다.! 그리고 작년에 고비용을 투자하여 도입한 최첨단 어휘시험 프로그램 활용 잘하세요~ 매일아침 어휘시험을 보고나서 틀린어휘 확실히 외울 수 있도록 매주토요일엔 어휘+예문으로 스터디카드가 올라옵니다. 그거 프린트하셔서 들구다니면 도움 많이 되실거에요. 3월까지 독학하며 봤던 보카바이블 제외하고 학원교재 어휘3권으로 왠만한 어휘 충분히충분히! 숙달할수 있었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 ! 정리하기 전 찍은 저의 스터디카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스터디카드에 영어만 썼습니다. 예문찾아서 적으면서도 도움이 많이되요. 지금 어떤 어휘보면 예문이 떠오르는 것이 많아요ㅠㅠ 그리고, 스터디카드 만들다 보면 신기하게도 점점 메인어휘 옆에 동의어적는 양이 적어집니다. 그만큼 확실히 외워두는 어휘양이 쑥쑥 늘어난다는 점! 또, convince용법등 수업시간에 강조한 문법사항은 스터디카드에 입력해놓고 자주봤어요.

 

문법

문법사항은 편입시험에서 굵직한것들로 주로 나오기 때문에 처음에는 관계사which 명사절that다비슷비슷하게 보이고 어려울지라도 반복해서 문제를 접하다보면 나중에는 어떤 문법사항을 묻는것인지 감이 올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문제풀고 답맞추는 과정이 아닌 진정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교재와 월모의고사를 통해 아리송한 문법문제들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답노트에 차곡차곡 넣다보면 중복되는 문법문제도 없어지고 어느새 나만의 알짜배기know-how책이 되는 것입니다. 주의하셔야 할 점은 어휘와 문법 둘 다 마찬가지인데 초기에 투자했던 시간 그대로 끝까지 가면 시간대비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식으로, 교재에 있는 오답문제, weekly test, monthly test, 모의고사, 스터디하시는 분들은 스터디stuff문제로 차고도 넘칩니다. '다른 문제집 하나 더보단 봤던 문제집 한번 더'가 옳다고 봅니다. 오답문제 옮겨놓고 문법사항 한번씩check하고 넘어가야겠죠?

 

논리& 독해

논리는 독해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가르쳐주시는 approach 1,2,3 숙지하셔서 공부방법에 적용시킨다면, 예습했을 때 본인이 생각한 접근방법과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접근방법이 맞았을 때의 그 쾌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ㅎㅎ 문제는 제가 어휘,문법,논리에 그나마 자신있었을 때 끝까지 저의 긴장의끈을 놓지못하게 한 독해입니다. 항상 시간에 쫓겨 다 풀었을때도 찜찜한 독해 이건 딱히 방법이 있기보다..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어문쪽에서 종사하시는 지인분들과 이야기를 하셨을 때, 독해를 잘 하기 위한 답은 결국 하나‘text를 많이 읽는 것.’ 입니다. 저는 이부분 실천하려고 끝까지 교재를 소설책 읽듯이 읽었습니다. 자기전에도 text 5개정도 읽고 잠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영어에 거부감이 안 느껴지실 때까지 계속 보시길 권합니다. 모의고사때 항상 시간 부족해서 독해부분에서 점수가 현저히 떨어져서 걱정했는데 노력은 절 배신하지 않고..실제로 12월 첫 시험인 고대,국민대를 제외하고 나머지 본시험에서는 시간부족 사태가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편입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첫째, 절대절대 포기하지마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12월 국민대 배치고사에서 최하점을 받았습니다. 충격이었죠. 지금 이 시점에 첫 모의고사를 본 시험성적만큼 나오다니.. 여태 공부한게 수포로 돌아간느낌?을 받으려고 할 찰나.. 이 시험은 다 가짜시험이니까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고 스스로에게 위안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마지막 배치고사전까진 무조건 한번은 80점 넘기자' 계획이 늘 다이어리에 있었는데.. 결국 못 이뤘어요. 최고로 잘 나온게 11월이었나 외대배치고사 79.5점이었습니다ㅎㅎ간당간당하게 결국 못 넘겨서 우울했는데 본시험에서는 반대로 대부분 80점을 넘겨서 보상을 받았어요.. 사람일은 참 모르더라고요ㅎㅎ선생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것처럼, 모의고사 점수에 연연하지 말고 끝까지 스스로를 믿고 따라가세요. 분명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능동성과 적극성입니다. 학원등록하고 첫 어휘시험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다음날 시험지를 나눠주시면서 조유리, 넌 처음인데 만점이네, 잘했어이 한마디 해주시는데 욕심이 많은 저는.. 그한마디 더 듣겠다고 매번있는 어휘시험 한번이라도 더 만점 맞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ㅎㅎ수업시간에도 예습해온 내용을 앞자리에 앉아서 선생님과 눈마주치며 대답하려고 노력하시고, 열린마음으로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혼자 복습할 때도 수업시간 내용들이 더 잘 떠오르겠죠?

세번째는 동기부여하기입니다. 저는 다이어리쓰는 습관이 있어서, 가끔씩 내가 나태해졌다 생각될 때 다이어리에 내가 편입을 하게된다면 어떤방향으로 공부를 할 지 계획을 끄적끄적 적으면서 마음을 정리하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미래계획에 부합되는 스스로가 되기 위해서 행동을 하게됩니다. 막연하게 공부에 올인하지만 마시고 가끔씩은 내가 왜 편입을 해야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시면서 더 큰 꿈을 상기시키시기 바랍니다.

 

곁에 있어 힘이 되었던 모든천사분들에게(ㅎㅎ)

처음 스터디 같이한 문수오빠, 성령이, 글 보고있을(?) 현지, 그리고 우리 수연이, 재하, 선희, 킴수지, 연주, 조교지혜,지, 은아, 철희, 현진조교님, 재덕조교님, 정근이오빠, 황지으니, 진실언니, 현수지양, 지훈이오빠, 승우오빠, 성환이오빠, 현경이, 용석이, 윤찬이, 종민오빠, 윤우오빠, 민철오빠, 은혜, 지영이, 지환이오빠, 현철이오빠, 윤지, 영래, 희우, 수정이, 다울이, 시성님, 익태, 모두 나 히끼꼬모리에서 탈출하게 해줘서 고마워 너무너무 수고많았습니다~~!!!!

수상소감마냥 말해보고싶었슴다ㅎㅎ 혹시나 빠지신분 있으면죄송해요 제가 머리가 나뽜요ㅠㅠ그리고, 아침마다 반갑게 맞아주셨던 스마일팀장님, 최강동안 사원님 따뜻한 댓글로 격려해주신거 넘 감사드려요. 늘 유쾌한 과장님, 프린터 때문에 귀찮게 해드릴때마다 매번 고쳐주셔서 감사했어요ㅠㅠ그리울꺼에요ㅎㅎ

 

선생님께

선생님~

제가 이때까지 해왔던 공부와는 전혀 다른 공부방법으로 충격을 주셨던 선생님! 학원고를 때 칭찬이 너무나 자자하셔서 선생님은 어떤 분이실까 두근두근 설레이면서 수업을 기다렸던 그 첫날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칭찬이 그냥 나온게 아니었어요. 10년이 넘는 편입노하우로 학생들에게 카리스마있게 쪽집게 강의도 하시는건 물론, 어느 분야든지 박식한 선생님을 보면서 어떻게 저러 실 수 있을까..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강조하시는 그 상위권 학생의 틀이 뭘까 처음으로 생각하며 세상에 대한 관심을 더 가지려고 시도도 해봤습니다. 수업시간에 정신못차리고 헤롱거리는 절 포기하지 않으시고, 쓴소리로 꾸짖어주시면서 올바르게 이끌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 땐 무지 창피해서 어디라도 숨어버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지금 웃으면서 이야기 할 날이 오네요ㅎㅎ 24살 조유리가 조금이라도 성장할 수 있도록 2012년 한해 함께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에 편입이란 장기간 레이스를 달려올 수 있었고, 마지막에 합격이라는 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그 주옥 같은 강의는 평생 잊지 못할 거에요.. 학교가서도 종종 뵈러 오겠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세요~!!^0^ㅎㅎㅎ

 

저의 합격수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마지막으로, 편입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 어마어마한 경쟁률 숫자만 보고 겁내지 마세요 경쟁률은 내가되냐 안되느냐 2:1일뿐입니다. "사전은 '경쟁에서 다른 사람들을 물리치고 승리를 성취하는것'으로 우승을 정의하지만, 나의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우승은 성과에 대한 상이 없었을 때 우승했던 것이다." 편입공부할 때 감동받은 지문입니다. 공부할 때 물리쳐야 할 경쟁자는 오직 자신이고 합격이라는 문턱에가기 위해 외부적인 유혹과 내면적인 장애를 극복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 후회없이 하셔서 합격이라는 상이라기보다 처절한 공부기간에 따르는 당연하고도 당연한 인생에서 의미있는 자신만의 승리를 이끌어내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청춘을 위해서 열정한번 불살라보시길, 끝까지 fightin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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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처음 유리를 볼 때는 처음 왔는데도 어휘를 만점을 받을 정도로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는 한계성도 동시에 보았다. 늘 유리처럼 두 가지가 동시에 있는 학생들의 결과는 드라마틱한 편입 성과와 반대로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소위 올킬의 결과가 늘 나타난다. 이 때 선생님은 몇 번 집중하지 못하는 유리의 모습을 보면서 이 두 가지 확률을 지닌 학생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학생들을 편입 대박의 결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을 선생님은 유리에게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2013-02-21]
이정남 충격 요법이었지. 사실 이 충격 요법을 견디지 못하고 그냥 편입을 포기하는 학생도 있다. 하지만 반드시 이 충격 요법을 견디어야만 합격에 이끌 수가 있고, 틀을 변화시킬 수 있지. 사실 편입을 공부하는 많은 학생들은 과거의 틀과 공부 방법에 단순히 많은 시간을 책상에 앉아 있다면 합격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선생님이 말하는 새로운 틀의 차원과 학생들의 틀의 차원이 같지 않아서 아무리 이야기 해도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지.   [2013-02-21]
이정남 그 때 이 학생의 미래를 위해서 선생님은 충격 요법을 사용한다. 수업과 스터디에서 유리에게 엄청나게 꾸짖었던 기억이 있구나!! 아마도 유리가 상당히 창피할 정도였던 것 같다. 이 때 반응이 어떻게 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새로운 변화가 가능한가 아닌가가 결정된다. 유리는 스스로의 문제점을 깊이 인식했지. 사실 유리처럼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단순히 자신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당했다는 것만 기억하는 사람도 있지.   [2013-02-21]
이정남 어느 날부터인가 유리는 3-4번째 줄 아니면 중간 정도의 자리에서 갑자기 맨 앞 교탁 앞 자리로 이동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12월까지 유리가 완전히 집중력을 잃었다고 느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유리야!! 정말 고생했다. 그리고 대단하다. 오로지 유리가 합격하기를 바라는 선생님의 마음만을 이해하고 너의 문제점만을 고치려는 너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네가 이렇게 한양대, 이대 등 4관왕에 오를 수 있는 것은 바로 그 때 너의 드라마틱한 변신 때문이었다고 단언하다.   [2013-02-21]
이정남 유리는 참 멋있는 학생이다. 일단 유리랑 이야기하면 유쾌하다. 늘 사람들을 끌 수 있는 attraction이 있다. 그런 유리가 광고 홍보를 한다니 참 어울리는 것 같다. 사실 광고의 시작과 끝은 모두 attraction이다. 사람들을 끌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유리가 앞으로 얼마나 성장을 할 지 선생님도 뒤에서 지켜 볼 것이다. 언젠가 유리의 광고가 TV를 점령할 날을 기다리다. 항상 밝고 건강하기 바란다. 아자 아자 화이팅!!! 최종 합격!!!   [201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