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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강대시험후기] 변소영 - 서강대시험후기입니다
글쓴이 이정남편입학원 등록일 2014-01-06 조회 43

서강대 시험은 2번째 였습니다. 고려대와 서강대 사이의 2주사이에 시험이 없어서 그 동안은 시험기간이라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랫만에 시험을 봐서 떨림보다는 설렘이 더 컸습니다. 그리고 가장 가고 싶어했던 고대가 1차가 탈락되어 이제는 어디를 가든 만족한다는 마음으로 시험을 임했기에 별로 떨리지 않았습니다. 서강대는 집과의 거리가 멀어서 일찍출발해야 했는데 전날에 잠이 안와서 뒤척거리다가 늦게 잤는데 다행이도 일찍일어났습니다.

 

서강대 마태오관 건물에 1층인 고사실에 들어갔는데 고사실이 생각보다 넓었고 한 책상에 한명이 앉고 앞, 옆, 뒤와 거리가 좀 있고 책상, 의자도 편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강의실이 추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점차 자리를 채워가면서 많이 춥지는 않았지만 손하고 발이 시렸습니다, 9시까지 입실하여 9시반부터 10시반까지 시험시간이였습니다. 고려대와는 달리 핸드폰을 걷어서 놀랐고 시험지도 단면인쇄고 종이재질도 좋고 마킹답안지가 학원이랑 비슷하고 수정테이프를 쓸수있어서 마킹부담이 없었습니다. 

 

서강대는 작년에는 문제가 정말 어려웠기 때문에 (특히 어휘는 사전에 찾아도 나오지 않는 단어가 있을만큼)이번에도 어려울꺼라 예상하고 봤는데 시험문제가 너무 평이해서 당황하였습니다. 문제들이 다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모자르다고 한 사람들이 거의 없었고, 특히 they를 찾는 지칭추론 문제는 수능을 보는듯 하였습니다. 이번에 정말 일반이나 학사 망론하고 컷이 매우 높게 형성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시험은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어휘랑 문법부분에서 처음직감으로 그대로 갔더라면 가능성이 있었을텐데 .... 정말 고민하다가 다른답을 찍어버려서 4문제나 날렸습니다.

1. all other options 를 모두다 소모한다 라는 문제에서 소모한다 부분을 consuming, exhausting 둘중에 하나 선택하는건데 처음에는 exhausting을 하고 consuming으로 답을 고쳤습니다.

2. 어휘문제,  volitional이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처음보는 문제였고 충분히 문맥상으로 풀 수 있었던 문제였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willing을 찍었는데 disheartening이 낙담시키다!!!!!!!!!!!!!!!!이였는데 dispassioned와 줄알고 !!!!!!! 마지막에 dispassioned로 고쳤습니다.

3. 또 다음 어휘문제에서 felicity라는 단어를 잘몰랐지만 아 긍정적인 의미이구나를 알았습니다. affliction 와 happiness 둘중에 고민을 하다가 happiness라고 처음에 생각하다가 affliction이랑 affinity로 헷갈려서 마지막에 affliction이라고 답을 택했습니다.

4. 문법문제에는 작년 서강대 시험 문제 3번에도 what이 나왔습니다. 그때는 what이 선행사라고 해서 무조건 is가 아니고 뒤에 주격보어가 복수명사이면 is가아니라 are이라고 해서 답이 그거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what are 이나왔기에 무조건 그것을 택하기 보다는 고민을 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주격보어가 형용사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what이 the thing which 인데 앞에 선행사에 복수명사가 나왔기에 those which라고 생각해서 답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뒤에 when이 시간이나 조건의 부사절인것같았는데 현재완료가 나왔기에 그것을 답이라고 택했습니다.

 

이 외에는 몇개 몰랐던 문제들빼고, 고민했던 문제들도 꽤 많이 맞았습니다.

고민했던 문제들중 맞았던 문제들은

1. 논리완성에서  ap3를 적용하여 질서있는 (orderly) 의 반대로 chaotic 을 택했고 멍청한(기억이 잘안납니다ㅎㅎ)의 반대로 smart를 택해서 맞았습니다.

2. 논리완성에서 ap3를 적용하여 ___(A)___ and analysis 와 ___(B)____ and perception 에서 아 힌트는 역접밖에 없고 선택지를 통해서 답을 찾아야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구나 라고 생각하여 선택지를 보니 reson과 passion이 딱 역접이였습니다. 그래서 답을 그것으로 체크했습니다. 다른 선택지들은 A와 B 각각은 해당될지는 몰라도 둘은 역접이 아니었습니다.
3. 문법문제에서 선생님이 누누히 말하셨던 ,(컴마)로는 문장이 이어질수 없다라는 개념이 적용되었습니다. 컴마로 was wailing과 would watch가 이어질수없다고 생각하여 답을 그것으로 택하였습니다.

4. 독해문제에서 빈칸 추론하는 문제였습니다. 부모새가 아기새 비행훈련을 돕는 내용과 관련하여 빈칸이 나왔습니다.

빈칸 뒤에는 부모가 머무른듯 하면서도 날라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양육이라고 생각해서 nuture이라고 답을 했는데 이건 단순히 양육하는게 아니라 둥지에 머무른듯하면서도 날아간다는 내용은 어린새들을 속이는거구나! 라고 생각해서 coax를 답으로 했는데 맞았습니다.!

 

 

이외 문제들은 별로 어려움없게 풀었던것같습니다.

또 이번 시험 문제를 풀면서 조금 만족스러웠던것은 제 문제유형은 처음부터 긴논리완성문제가 나오는 바람에 앞장에 시간을 많이 빼앗겼서 뒤에가서 시간이 촉박했는데 마인드 컨트롤 하고 차근차근히 풀어나가서 40번을 풀고나서는 마킹을 확인할 정도로 시간이 남을 정도로 시간이 남았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을때는 가슴이 너무 뛰고 문제마저도 잘보이지 않았는데 스스로 "괜찮아, 차근차근히 풀어나가면되. 급할수록 천천히. 차분하게" 를 자신에게 말하니 안정되었고 그뒤에 차분하게 문제를 풀어서 뒤에 독해문제에서 많은 답을 맞췄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하지만 '시험시작하기전에 시험보기전에는 시험보는 곳이 내학교라고 생각하고, 시험이 끝난뒤에는 못봤다면 툴툴털어버리자!' 라고 마음먹었기에 아쉬웠는데... 마지막학교가 나를 부를수있다고 생각하며 내일 건대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피드백을 하니 어제의 후회가 단순히 후회로 남지않고 내 자신을 조금 성장시킬수 있는 거름이 된것같습니다. 다음에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시험이 9개가 남았습니다.! 한명을 뽑든 몇명이 지원하든 상관하지 않고 카르페디엄을 기억하며 차분하고 그리고 담대하게 도전하는 그런 제가 되겠습니당. 선생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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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아쉽구나!! 쉬운 단어들에서 혼돈이 많았구나!! felicity는 felicitous라는 형용사로 propitious, auspicious의 동의어로 많이 써 주었는데...afflict는 inflict 등을 이야기 할 때 flict가 hit의 어근이라고 수 없이 이야기 했는데, 아쉽구나!! 좀 더 공부한 내용을 잘 복습하기 바란다. 너무 너무 아쉽구나!! 다음에 이런 실수 없이 좋은 성적 나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아자 아자 화이팅!!! 합격!!! 합격!!! 합격!!!   [201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