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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지대시험후기] 장견옥 - 명지대 시험 후기입니다.
글쓴이 이정남편입학원 등록일 2014-01-08 조회 30
안녕하세요 선생님. 장견옥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시험인 명지대(오전)을 치뤘습니다. 서강대 시험을 비교적 차분하게 풀어서인지, 늘 가던 길인지 몰라도 오늘도 역시 편안한 기분으로 시험을 치뤘습니다.

 

 명지대시험은 30문제 60분으로 시간이 넉넉해 보이지만 지문하나에 한문제씩 있는 문제가 많아서 시간이 넉넉한 편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독해의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특히, 선생님께서 유대인들이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이유로 고리대금을 수업시간에 말씀하신 적이 있으신데 그 지문이 나왔습니다. 베니스의 상인의 고리대금업자에 관한 지문이였고 문제는 밑줄친 단어 usurer와 같은 뜻 찾기와 블랭크 채우기 문제였습니다. 배경지식이 있어서 이 문제는 쉽게 풀수 있었습니다.

 어휘는 3문제인데 ominous, collateral, in indisarray 로 그다지 어렵지 않은 어휘였습니다. 수업시간에 충분히 익힌 단어였습니다. 짧은 문장 형태의 논리완성은 2문제로 지문이나 문장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예전 스터디 문제풀기에서 aggrandize와 aggravate가 헷갈려서 문제를 틀린 적이 있어서 두 단어를 스터디카드에 적어놨엇는데 논리완성에서 aggravate가 나와서 시간지체없이 정답후보에서 바로 지울수 있었습니다.

 문법과 논리완성은 긴지문으로 일단 눈을 어지럽히는 문제가 많았는데, 긴문제에 휘둘리지 않고 키워드를 찾아 문제를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길고 독해도 한 지문당 한문제씩 요구하는 문제가 많다보니 시간을 뺏기는 문제가 몇개 있었는데요. 끝나고 헷갈린 문제를 봤는데 실수한 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험이 끝나고 아쉬움과 미련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때문에 끝나고도 시험의 여운에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다음 시험인 홍익대에서는 이런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 다짐했습니다. 이제 더이상 시험이 두렵거나 긴장때문에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초보적인 실수는 많이 없어졌습니다. 실전 두번도 배치고사를 한개 더 본다는 심정으로 치뤘습니다.

 오늘 시험을 보고나서 느낀점은 리딩스킬의 '스캔'을 더 자유롭게 사용할것과 논리완성의 완성도를 더 높이기, 긴문제에 앞도되지 않기입니다. 이를 위해선 단어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하구요. 머릿속에서 빨리빨리 떠오르는 단어의 숫자를 높이기 위해 그동안 해온 스터디카드를 어디서나 몸에 지니고 다니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험은 5개인데 이 시험도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여 시험을 치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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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참 수업 시간에 많은 이야기를 했던 것 같은데, 그 이야기들이 올해 많은 대학에서 출제되었구나!! 바로 인문학적 내용을 영어로 보는 편입 영어의 본질을 학생들이 직시해야하는 이유이지. 견옥이 잘 치루고 있는 것 같아서 기대한다. 꼭 합격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 합격!!! 합격!!! 합격!!!   [201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