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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국대&명지대시험후기] 최대호 - 건국대, 명지대 시험후기입니다.^^
글쓴이 이정남편입학원 등록일 2014-01-09 조회 54

선생님 안녕하세요^^ 대호입니다!

 

건국대랑 명지대학교 시험을 2틀 연속으로봐서 체력관리와 수면시간을 고려해서 같이 쓰겠습니다.!

어제 시험본 건국대학교는 참 재미있는 유형이였습니다.

언어 30문제 영어 30문제여서 처음에 선생님한테 건국대학교 유형이 너무까다로워져서 지원해도 괜찮겠냐고 물어봤었을때

다른 학생들도 똑같이 느낄꺼라는 말씀하셔서 그 말씀 하나믿고 썼는데 저에게는 상당히 만족되는 부분이였습니다.

건국대는 시험보기 40분전쯤 도착했습니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책을보고있으면 너무 무뎌질꺼 같애서 40분 ~ 1시간 이정도 사이에 딱 도착하는게 저한테 맞기때문에 이 시간대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건국대는 제게 별로 좋지않은 기억이있는 학교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자격증 시험을 한번 떨어졌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많은기대를 하지않고 너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뤘습니다.

90분에 영어 30문제 국어 30문제.. 참 압박적인 시간과 문제의 양입니다.

시험지를 받고나서 앞에계시던 교수님이 시험지 인쇄상태를 확인하라 그럴때 한장한장 넘겨보면서 국어의 독해량과 영어의 독해량을 대충 싹 훑고나서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영어는 논리문제의 길이형태의 몇문제와 나머지는 올독해였고 국어도 훑어봤을때 지문의 양을 보고 "아, 이건 진짜 시간과의 싸움이다"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훑고나서 시험시작하기 한 3~4분정도 문제를 어떻게 접근할것인지 쭈욱 생각하고 영어를 50분안에 풀자! 라고 생각하고 시험시작하자마자 영어부터 풀기 시작했습니다.

영어 난이도 하 였습니다. 너무 독해가 술술읽히고 어려운 어휘도 없었고 특히 빛을바랬던게 독해 푸는 스킬을 사용하니까 지문 조금읽고 답 찍을수있는 문제는 정확히 찍고 미련없이 넘어갔고 조금 헷갈리는 문제는 최대한 빠르게 두번 훑는식으로 문제풀어서 영어를 풀었습니다.

약 시간은 52분 정도 지났었습니다.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국어! 파트는 정말 작년에 수능봤던게 왜 지금 빛을 발하나 싶었습니다.. 분명 영어에서 시간낭비를해서 국어문제 다 못풀생각 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1번부터 풀때 약간 풀이 죽어있었습니다.. 국어도 계열이기 때문에 경희대에서 시험봤던것처럼 이런유형이겠지.. 했는데 건국대 국어는 거의 수능형에 가까운 국어문제 였습니다.

정말 너무좋았습니다. 제가 수능때 문학을 못해서 점수를 많이 깎아먹었었는데 비문학에서는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어푸는데는 정말 시간 모자라지않게 술술 풀었습니다. 국어 26번 27번 문제에서는 독해길이가 엄청 길었는데 속으로 생각한게 "진짜 이걸 다읽으면 바보다" 라고 생각하고 시간도 없는데 맨 마지막 단락만 딱 읽고 추리해서 두문제 다 맞추고 등등 이런식의 단락별로 끊어읽기하고 순간순간 요약할려고 해서 국어문제는 정말 잘풀었던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사자성어 물어보는 문제에서 조금만 더 생각했으면 정답 찍을수 있었는데 하는 문제와 1번 부터 5번 문제풀때 약간의 국어라는 문제의 압박감에 조금 기눌려서 서툴게 풀어서 아쉬던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시험이였습니다.

그래서 기분좋게 건국대학교 시험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오늘! 명지대학교 시험도 건국대랑 마찬가지로 똑같이 10시에 시험을 봤습니다.!

어제 건국대 피드백 다끝내고 명지대학교 기출 3개년 풀었던거 다시 정리한번 싹 하고 스터디카드 한번 다시 훑고 8시쯤 집에가서 최대한 수면도 많이 취했습니다.

이렇게 명지대학교 준비를 맞추고 명지대도 입실시간보다 40분일찍 도착해서 천천히 스터디카드 읽으면서 텍스트 읽는 호흡 놓치지 않을려고 계속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명지대학교 시험볼때 제게 진짜 엄청큰 실수를 했습니다.. 바로 거만해져 있었습니다..

건국대학교 가채점까지 다끝내서 점수까지 다 알고있는 상태에서 시험을 보니까 "명지대 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시험봤다가 된탕 혼나고 왔습니다.. 건대는 기출이 없어서 기출을 못풀었었지만 명지대는 기출을 4개년 풀고 선생님이 주신 10개 대학 모의고사도 풀고 나름 준비많이 해갔다 생각했었는데 마인드에서 무너졌던것 같습니다..

학교를 합격한것도 아닌데 대충 어느정도 점수대 나오니까 거만해져서 정신 똑바로 못차리고 시험을 치루니까 본고사인줄 모르고 학원 모의고사처럼 너무 편하게 봤습니다..

정말 시험후기 쓰면서 다시 생각드는거지만 진짜 이런 행동 한 번더 했다가는 죽도밥도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래서 피드백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반성하고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에 한양대, 중앙대 시험이 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가고싶은 대학교들 입니다.... 그동안 기출문제 많이 풀어서 준비도 많이했고 명지대학교 시험봤을때 느꼈던 이 생각들 절대 잊어버리지않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긴장하고 공부하고 마지막 1분 1초까지 긴장의 끈 놓치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시험보고 오겠습니다.!!

꼭!!!!!! 1차 합격해서 ★나는 이렇게 합격했다★에 글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합격!합격!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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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그래!! 매년 시험 유형이 바뀌고 있으니까 reading에 본질에 접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명지대쯤이야라는 편안한 생각 때문에 무너진 것이 아니라 집중하지 못한 것이 문제이다. 진정으로 집중한다면 당연히 모의고사 푸는 그런 생각으로 풀어야 한다. 다른 학교는 긴장해서 풀겠다는 생각을 하면 결코 좋은 성적이 나오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특히 시간이 delay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중요한 것은 진정으로 집중하지 못하고 시험이 빨리 끝났으면 하는 조바심이다. 마지막 시험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과 긴장을 하는 것은 다르다른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꼭 합격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 합격!!! 합격!!! 합격!!!   [201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