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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대&서강대면접후기] 조현수 - 외대+서강대(면접) 후기 입니다.
글쓴이 이정남편입학원 등록일 2014-01-23 조회 79

안녕하세요

시험 보기전에 면접관련 정보 얻기 위해서 헤매고 다녔었는데

앞으로 시험 보실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쓰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외대(영어시험)

어휘는 무난하게 나와서 빨리 풀수 있었습니다. 다만 contextual meaning 고르는 문제는 한번더 신중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apprehend 의 여러뜻중 문맥상 arrest 고르는 문제나왔구요 common의 동의어 고르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건 정말 문맥상 답을 유추했는데 vulgar 였습니다. common이 그런 뜻이 있는것은 몰랐으나 문맥상 믿고 골랐습니다.

문법 문제중 하나가 보기1번3번이 똑같이 인쇄되서 나왔는데  감독관께서 만약 둘중 하나가 답이라면 둘다 답처리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외대문제를 풀때 문법을 마지막에 푸는 방법을 가지고 있는데 50%확률로 1번이나 3번 고르면 답이겠지 하고 찍을 뻔했으나 아무리 급해도 차분히 보니  if가 생략된 문장이었고 그래서 had he~~~를 골랐습니다. 자칫하면 큰일 날뻔했지요 하하

외대는 독해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스키마의 지문들이 나왔는데요 혜성,쓰나미, 새로운 형식의 카페 등장,카우보이, 등등 다양한 스키마가 나오고 모르는 스키마가 나오면 당황할수 있으나 차분히 풀었습니다.

외대나 경희대 같은 유형의 시험들은 COOL 마인드가 정말 중요하다고 이번에 느꼈습니다.

이말이 뭐냐 하면 한번 읽었는데 답이 안나온다 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음 차분히 다시한번 볼까' 하고 보면 웬만하면 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비해서 문제가 많다보니 지문이나 문제가 그렇게 어렵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설령 답이 안나온다 할지라도 정말 냉정하고 차분하게 봐서 아닌 답들은 넘기고 추려서 가장 답에 가까운 답을 골라야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COOL마인드가 정말 필요한 이유는 지문과 답고르는게 수월한데 한문제 답안나온다고 그것에 연연하고 찝찝해 하고 있으면 다음문제, 또다음문제 까지 답이 안보이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COOL하게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서강대(면접후기)-정치외교학과

제대로 준비해가지 않으면 수험생이 힘들어 질것이라고 유명한 서강대,,네 바짝 긴장하고 갔었습니다.

거기에 다가 학사편입은 맘에 안들면 정원도 안채우고 안뽑아 버리기에 더 긴장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몇일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렇게 영어 공부를 하지 그랬니,,,라고 스스로 자문이 들더군요,,ㅎㅎ

면접 전날 선생님이랑 면접대비를 하고나서 선생님께서 조언해주신것들 바탕으로 제가 준비한 면접에 대한 답들을 수정하고

자기 전까지 예상 질문 추가하고 수정했습니다. 20개정도로 준비했고요 이 질문들의 답변들을 통해 다른 답변까지 커버할수 있을정도로 제가 생각하기에 핵심적인걸로 준비했습니다.

다음날은 전공관련 질문에 대비해서 전공 공부를 하면서 갔습니다.

대학교 정문에서 아주머니들께서 수험표 달아야된다고 수험표 다는거 파시는데 불안해서 구매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모든 행동지침은 학교측에서 알려주는 데로 하면되니 혹하지 마시길!

일단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호명하면 면접실 앞 복도에가서 대기합니다. 여기서는 추워서 떨리는건지 긴장되서 떨리는건지 구분이 안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 추워서 떠는거라 생각하는게 좋겠지요^^

예상과는 달리 대기하는동안 면접실밖으로 들려오는 소리는 웃음 소리와 교수님의 인자하신 목소리였습니다. 실제로 저도 훈훈한 분위기에서 면접봤습니다. 면접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니 준비는 철저히 하되 많은 긴장은 NONO

첫질문: "기다리는 동안 무슨 생각 했어요?" 이 질문은 당황스러울수 있으나 평소에 학생이 가지고있는 생각 태도에 대한 질문이라 생각됩니다. 이처럼 교수님들은 편입생들이 비전공자이면 전공에 대해 지식이 부족한걸 감안하고 이러한 면을 평가하시는것 같습니다.

서강대 같은 경우는 전적대 성적표를 다 보면서 얘기하십니다. 저 같은 경우 정치외교학과 지원학생이기에

예상대로 교수님께서는 정치외교학 관련 수업들은것에 대해 예상대로 질문하십니다.

제가 전적대에서 들은 관련수업이 '현대정치의 이해' '사회과학과 사상' '정치레토릭의 이해'

저는 교수님께서 '정치레토릭의 이해'에 대해서 물어보실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아무래도 보기 쉽지않은 과목이기에 그렇구요 역시나 그 과목을 물어보셨습니다.

Prof:'정치 레토릭의 이해를 들었는데 뭘 배우셨어요?'

me: 정치인들의 수사학을 통한 목적달성에 대해서 배웠는데 저에게 기억남는 사례는 히틀러가 1차세계 대전 이후 패배감이 팽배해 있는 독일 시민들에게 '더 이상은 안된다'라는 표어를 앞세웠습니다. 그리고 '민족공동체'라는 용어를 강조 함으로써 자국민들이 유대인등 외국인들을 배척하고 자신을 따르게 할수밖에없게 구조를 형성했습니다. 독일이 제정신 국가인가 의심이 들정도로 그런 미친짓들을 한것이 히틀러의 수사학으로 인해 이루어졌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Prof: 그럼 그와 대칭되는 한국의 사례를 들수있어요?

me: 어,,,,음,,,(몇초간 정적,,,)

Prof: 제 질문이 너무 어려웠나요?

me:아닙니다 이승만 대통령 집권시절 이데올로기적 대립이 극에 달해있을 분단 상황에서 '단일민족'을 강조 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뒤에갈수록 약간 말이 흐려진것과  교수님의 질문에 주저했던것에 대해서 이유를 들어보자면

 이유: 1.일민주의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났습니다.  2. 둘다 똑같이 단일민족 강조한것 맞습니다. 근데 제가 이승만 대통령의 사례에 대한 정보가 확신이 안들어서 둘이 겹치는게 이상한데,,라고 당황한 나머지 헛생각 했습니다,,촤 하하

그 외에도 다양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정치학에서 어느분야에 관심있는가' '자신의 인생과정을 짧게 말해보라'

'최근에 읽은 책 있는가?''졸업 후 계획이 어찌되는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최근에 읽은 책은 단순히 정치학개론 과같은 공부한 서적 보다는 그 학교의 교수님 책을 읽는게 좋을 것이라 생각했고 한번 보고 갔습니다. 교수님의 질문이 나왔을때 그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과 느낀점들을 말씀드렸습니다.

 

최대한 답변할때 교수님이 질문하신것에 대해 1차원적 답변이 아니라 +@해서 답변하려 했는데 면접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지 쫌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전공지식, 자신의 견해 이러한 것들을 어필하면 좋기에 스스로 기회를 창출해서 짧지만 핵심적으로 답변하는 것도 능력인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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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현수 수고했다. 외대 시험 후기와 서강대 면접 후기구나. 고려대 전공과 면접 후기는 뒤에 하려고 남겨 두었구나. 그래!! 잘 치루었을 것이다. 지난 번 면접 대비 때 현수가 지난 1년간 너무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 결과 고려대를 포함해서 1차 8관왕이 되었구나!! 분명히 내년에는 다른 대학을 갈 것이다. 중요한 것은 너나 선생님이나 가장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꼭 합격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 최종 합격!!!   [201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