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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대&경희대&성대면접후기] 조현수 - 고려대,경희대,성균관대 면접 후기입니다.
글쓴이 이정남편입학원 등록일 2014-01-25 조회 150

안녕하세요 성균관대 면접을 마지막으로 모든 편입과정이 끝났네요

제가 쓰는 후기는  고려대-정치외교학과. 경희대-관광학부(문화컨텐츠학과), 성균관대-정치외교학과입니다.

 

고려대(정치외교학과)

그 동안 준비한 전공지식을 다 쏟아 부을 각오로 갔고 도착하니 8시15분쯤이었고 9시부터 시험 시작이었습니다.

고려대는 3문제가 나오고 1시간안에 풀어야 하기에 한문제에 20분씩 할당하고 풀어야했습니다.

그전에 연습했을때 경험에 비추어보면 1시간에 전공시험보는것은 정말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60분 60문제 경희대 본시험이 그리워질 정도로 말입니다,,ㅎㅎ 그래서 시험 시작전에 시간 관리에 철저히 신경썼습니다.

1.대의민주주의에서 나타나는 주인-대리인 문제에대해 서술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시오

2.안보전략과 관련해서 한미FTA에 대해서 서술하시오       3.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민주정체에 관해 가진 견해를 서술

이렇게 3문제 나왔습니다. 첫번째 문제는 본론까지 다쓰니 15분 남았는데 결론을 어찌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문제에 각각20분씩 소요하고 남은5분에 첫번째 문제로 돌아가서 결론을 쓰고 매듭지었습니다. 

중요한게 정말 각각의 문제에 대한 답을 쓸때 중요한 내용들이 바로바로 나올정도로 내재화 되있어야 시간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잘 서술할수있는데 광범위한 범위를 다 살펴보려 하는 식으로 하다보니 내재화가 부족했던걸 느꼈습니다.

최대한 깔끔하게 쓰려했는데 두서없이 쓴거는 아닌지 검토할 시간이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10시에 시험이 끝나고 정경대학으로 이동했습니다. 10시30분부터 면접시작이기에 기다리면서 면접준비와 혹시 모를 전공 질문에 대비하여 전공 공부를 헀습니다.

5~10분정도 앞에 분들이 짧게 면접했고 제 순서가 되서 들어갔습니다. (고려대 면접같은 경우는 교수님들께서 전적대 성적이라던가 이런거 없이 들어오십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는 왜 지원했지요?' '학점은행제 따기전에 대학다녔어요? 어디 다니셨어요?'

'그냥 전적대학교 다니지 왜 지원했어요?''전적대에서 정치외교학 관련 수업들은거 있나요? 그 과목들 학점은 뭐 받았어요?'

 '입학한다면 졸업후 계획이 어떻게 되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있음 하세요'

제 기억상으로는 저 질문이 다였구요 금방 끝났습니다. 면접관분들이 시니컬하시긴 했는데 그래도 최대한 당황하지 않고 자신있게 말하려고 했습니다.

 

경희대(관광학부-문화컨텐츠학과)

고려대 시험이끝나고 간단하게 먹고 바로가서 도착하니 12시정도였습니다.

2시부터 시작이기에 차분히 핸드폰으로 검색하면서 준비해간 예상질문 답변에 추가를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일반 학사 합쳐서 30명이었는데 거의 끝번이라서 2시간넘게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도착시간부터 하면 4시간 기다렸네요,,ㅎㅎ 이틀 동안 면접을 세번째 보니 긴장감은 없고 편안하게 봤었습니다.

경희대는 올해 처음 면접을 실시해서 어떤방식인지 잘몰랐지만 다른학교들과 마찬가지로 인성위주로 봤고요 면접 볼때 면접관님들께서 이름.학사편입 정도만 알고 면접보시기에 전적대에 관해서는 잘모르십니다.

'지원 동기가 어떻게되나요' '학점은행제는 어떻게 땄나요? 기간이 얼마나 걸렸어요?' '전적대가 어딘가요?'

'경기대 관광학부 좋은데 거기로 전과하거나 복수전공하지 왜 여기 지원했나요?' '최근에 감동적이었던 일이 무엇인가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하세요' 이렇게 면접봤습니다. 전공 지식보다는 이 학과에 대한 관심과 지원동기를 중요시하셨던것 같습니다.

 

성균관대(정치외교학과)

학부로 뽑아서 총 몇명뽑는지도 모르고 영어성적이 높지도 않아서 큰 기대를 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자신있게 보자하고 봤습니다.

1차합격인원이 어느정도 되는지도 가서 알았는데 생각보다많았는데 그만큼 뽑을 인원도 많겠구나 생각하고 준비했습니다.

전에 면접들에서 인성위주로 봐서그런지 면접준비안하고 그냥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저도 그전 처럼 대기하면서 열심히 준비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대기할때 전공지식위주로 봤습니다.

거의 2시간가까이 기다리다가 면접을 봤고 인사를 드리고 앉았습니다.

'지원동기가 어떻게되고 앞으로 무엇을 할생각인가?'-질문이 길었는데 전체는 기억이 안나서 요점만 썼습니다.

'학점은행제로 정치외교학사는 딸수가 없나?' '학점은행제와 독학사가 다른것인가?'

'어떤 정치인이 되고싶다는것인가?'  - '네 저는 다문화가정, 북한 이탈주민등 우리나라에 있는 이주민들이 2등국민이 되지 않고 우리나라 원주민들과 잘 융합되고 평등한 경쟁을 할수있게 기여하는쪽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 일을 하는데 굳이 정치인이 되어야하는가? -- '저는 그분야에만 한정해서 일하고싶은것이 아니고 한 국가의 시민들이 더 나은 삶의 틀에서 행복을 추구하고 살수 있게 하는 것이 저의 꿈이기에 정치인이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네가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인가?' -- '가족들과 같이 근심없이 저녁식사를 하는것 같이 기본적인 생활과 삶의 추구에 있어서 제한받지 않고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데 있어서 제약이없는게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경기대 영문과를 굳이 안다니는 이유가 있는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있는가'

이 정도로 봤고 면접 막판이어서 면접관님들께서 힘드실꺼라 감안하고 제게 집중하실수 있도록 아이컨택하면서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성균관대 면접을 마지막으로 편입의 모든 과정이 끝났습니다.

이젠 다했으니 결과만을 기다리겠습니다

합격!합격!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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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현수 너무 수고했다. 네 말대로 이제는 모든 과정이 마무리 되었구나!! 작년 너무 처절하게 공부했는데, 지난 면접 대비 때 보니까 현수가 너무 성장한 것 같아서 너무 대견하더라.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를 포함해서 정치외교학과라는 바늘 구멍에서 1차 합격 8관왕을 한 것은 너의 노력을 반증하는 것이다. You deserve it!!! 이제 하늘을 뜻을 기다려 보자. 선생님도 이젠 현수의 합격자 수기에 댓글을 쓸 것을 기대한다. 아자 아자 화이팅!!!최종 합격!!!   [201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