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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편입입문] 정지혜 - 1월 강의 후기와 모의고사 후기입니다.
글쓴이 이정남편입학원 등록일 2014-01-26 조회 38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입문반 3시에 수업을 듣는 정지혜입니다.

 제가 편입에 대해 알아보며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이 학원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때가 12월 27일 밤이었는데, 설명회 딱 하루 전날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랴부랴 설명회를 신청하고 시간을 잘 맞췄구나~~이러면서 다음날 설명회에 갔습니다. 그때 버스가 한 정거장을 앞에 두고 몇 분 동안 못 가더라구요. 그 결과 10분 늦게 도착해서 심장이 벌렁벌렁거렸는데 마침 선생님께서 조금 늦게 오셨어요. 그래서 속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ㅋㅋ)

 설명회를 듣고 제 느낌은 세상에 이런 학원이 있다니~하는 느낌이었어요. 선생님께서 설명회 날, 직접 강의도 해주시고 편입에 대한 해 주신 말씀에 깊이 공감이 갔고, 꼭 열심히 해서 합격하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끝날 때 한 명 한 명과 악수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해주시는 모든 말씀 격하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가끔 선생님이 웃긴 말 해주실 때 진짜 너무 웃겼습니다.(ㅋㅋㅋ) 영어 수업을 들으면서 편입을 떠나 영어를 제대로 알게 되서 기쁘고 좋았고, 편입을 하지 않았다면 평생 몰랐을 단어였을텐데 알게 되서 참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인문학, 철학에 대해 관심이 생겼는데 선생님께서도 그와 연관된 설명도 곁들여주셔서 수업 들을 때 재미있었습니다.

수업 도중에 선생님께서 질문하실 때 머릿 속으로 답을 생각하다가 빨리 생각이 안 나서 대답을 못 했는데, 그 때 선생님께서 축적이 안 되었다고 하시는 폭풍 꾸중을 듣고, 내재화의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일이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능동적인 변화인 것 같았습니다. 강의 후기는 이것으로 마치고, 첫번째 모의고사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시험 보기 전에 조금 떨렸네요. 스터디 선발이 이 시험으로 결정난다고 해주셔서 긴장감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시험지를 받고 문제를 풀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단어의 중요성이었습니다. 단어를 모르니 문제를 풀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번호에 동그라미를 치고 논리 완성을 풀려고 했는데, 앞에서 모르는 문제를 만나고 당황하자 집중력이 흐트려져서 다음 문제가 눈에 잘 안 들어왔습니다. 그 결과 마음이 동요되어 다른 문제를 풀 때까지 영향을 받았습니다. 다시 평온해지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시험볼 때 이런 경향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더 냉정해지기를 바래봅니다.

 2번 문제의 경우 rise를 보고 '증가'가 아니라 '일어나다, 떠오르다'라고 생각했고, tide는 조수니까 파도,파도는 넘실거리지. 파도가 올라가니까 증가라고 생각해서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왜 이 답을 골랐는지 생각해보니, surge와 rise에 대해 확실히 몰라서 tide에 대한 지나친 연상 작용으로 답이라고 착각한 것이었습니다. 정답이면 바로 체크하고 끝나는데, 오답을 고르고 자꾸 이게 답이라고 이유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12번은 문장을 잘못 분석해서 틀린 문제입니다. 저는 only the years 1934 through 2002 를 부사구라고 생각했어요. the years가 목적어인 것은 해설 강의 들으며 알았어요. 문장 구조를 잘못 파악하는 현상은 본 교재에 있는 문제를 풀 때도 일어났던 현상인데 시험 볼 때도 나타났습니다.

13번은 exempt가 면제니까 제외된다고 생각해서 답인 줄 알았습니다. ostracize의 뜻을 몰라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24번은 feet가 30cm 인 줄 알아서 키가 150cm이므로 not tall이 맞다고 O표를 했는데 잘못 판단한 문제입니다.

26번은 (D)가 역접이라서 체크했습니다. (D)가 답이라고 확신해서 검토할 생각도 못했습니다.그래서 meanwhile을 보고 별 다른 생각이 안 들었네요.

또 28번은 half-hourly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몰랐고, 이것도 12번처럼 해설 강의를 들으며 알았습니다.

33번은 진짜 몰랐던 문제입니다.

아쉬움이 있는 시험이기도 했고, 반대로 검토할 때 모르는 문제 중 몇 개를 맞춰서 긍정적인 면도 있었던 시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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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강의 후기를 읽으면서 정말 열린 마음이 느껴지는데, 사실 지혜가 수업 시간에는 그렇게 적극적이라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었다. 앞으로 이런 열린 마음으로 좀 더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독해 24번 문제는 단순히 단위로 문제를 이해하지 말고 전체적으로 문장을 읽어 보면 벤자민 플랭클린이 건장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껴야 하는 문제였다. 이런 식으로 feedback을 잘 하다 보면 더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내년에 꼭 합격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 합격!!! 합격!!! 합격!!!   [201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