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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편입입문] 정민석 - 1월 모의고사후기 & 강의후기입니다
글쓴이 이정남편입학원 등록일 2014-01-26 조회 44

선생님 안녕하세요. 12월에 자격증 불합격으로인한 방황하는 저에게 형을 통해 조교로 데리고잇겠다.

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처음엔 생각도많이했고 일단 당장 쉬고싶은마음과 허탈함 무능력함으로 가득차있는 저에게 직접 전화를해주셔서 "왜 오늘 오지않았냐?" "1시에 조교 모이기로한거 못 전해들었어?" 라는 말씀을 듣고 전 모든게 확실하게 결정을 내린상태가 아니였고 해서 혼란스러웠지만 일단 찾아뵈서 상담을 받아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선생님을 찾아뵙었습니다.저는 선생님께 선생님 제가 아직 확실하게 결정난게없다고 아직 마음의결정을 못했다고 말을하니 선생님께서 호통치셨던게 기억납니다..

그말을 듣는순간 아 내가 떨어졌다고 방황할때가아니구나 다시 정신을 차려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제일먼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번해보자 선생님밑에서 영어가아닌 가르침을 받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조교를 시작하게됬습니다. 어느덧 한달이 지나고 이제 1월강의도 종강입니다 그때 만약 선생님이 절 찾아주시지않았더라면..저의 무기력한 모습이 상상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모의고사후기

작년 4월부터 계속 모의고사를 봐왔기때문에 긴장되거나 그러진않았습니다. 그냥 마음편히 보자 실수만하지말자 내실력을 냉정히 평가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험을 봤던것 같습니다.

 

어휘- 제가 작년엔 어휘에 집중을 안했었는데 이번엔 아 결국엔 텍스트를 읽을려면 어휘가 밑바탕이겠구나 이번달엔 어휘에 소홀하지말자 라는 생각으로 단어시험도 중요시하고 어휘에 완벽해질려고 노력했던결과 5문제 쉽게 풀수있었습니다. prosaic 어휘는 알고있었지만 보기에 나와있는 humdrum 은 헷갈렷던 어휘였는데 나머지 보기 laconic benign 은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강조하셨던 단어들이라 정확히 뜻을알고있었고 extraordinary 는 선생님이 어휘시간에 강조해주셨던 어근학습법으로 유추해보니 답이될수없겟다고 생각해서 humdrum 이라는 단어의 뜻이 헷갈렸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있게 답을 낼수있었습니다.

 

 

 

문법- 11번 disappointing 이문제를 해석을 하지않고 대충 풀다보니 선생님이 학생들을 실망시켰다 라고 단순하게 생각만해서 아 disappointing 맞네 라고 넘어갔는데 선생님께 해설강의 들으면서 아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해주신 말씀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문법문제도 해석해야되?말아야되? 제가 맨날 앞에서 해야되요! 라고 대답하면서도 제 자신은 기술적으로만 풀려고하고 있엇습니다.  나머지문제는 수업시간에 꼭 일정한 파트 문법만 배운다고 선생님께서 다른 파트의 문법들도 함께 플러스로 가르쳐 주신부분에서 다 나와서 잘 풀수있었습니다.

 

논리-어프로치 접근의 중요성을 깨닳았습니다. 예전엔 그냥 무대포로 풀다가 선입견에 빠져서 글짓기하고,창작하고 그런식으로 문제를 풀다가 틑리고..이런 경우가많았는데 1월강의 첫 논리완성 수업때 듣고 그 스킬을 정확히 적용하고 교재에있는 논리완성 문제들을 이문제가 왜 approach3 로 접근해야되는가 이문제가 왜 approach2로 접근해야되는가를 혼자 생각을 정말 많이했습니다. approach2로 접근하라고 가르쳐주신 문제를 approach3 approach1로 접근도해보고 더 수월한방법도 찾아보고했던결과 논리완성은 다 맞출수있었습니다. 부족한부분이라면 역시 논리완성 보기의 어휘인것같습니다. 20번에 pensive 역시 뜻을 전혀 몰르고있엇지만 운좋게 나머지보기 pedantic shallow obscene 의 뜻을 정확히 알고있었기 때문에 pensive를 답으로 낼수있었는데 이것보다 더 academic 한 논리완성문제가 나온다면 어휘력이 밑바탕되야될것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해- 전 부끄럽게도 이번에 제시된 독해 지문중 알수있는 스키마가 거의 없었습니다. 노르웨이의 올라브 톤 홈플러스 파업 벤자민 프랭클린 등 역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알고있는 스키마들의 문제들은 쉽고 빠르게 풀수있었는데 잘 몰르는 스키마들은 문제푸는 속도에서 많은 차이를 느꼇습니다 읽고 또 읽고 이게누군데? 벤자민프랭클린이 누군데?하면서 또읽게되고 하는상황때문에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본문에서 말하는 메인아이디어는 생각도안나서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시험본당일 오늘은 기술적인 모의고사 피드백을 하고 내일 일요일은 오늘 시험친 모의고사의 독해 스키마에 대해서 인터넷으로 관심을 가져볼려고합니다

 

역시나 독해도 어휘 23번문제 descriptive 라는 단어와 informative 라는 단어가 너무 헷갈리고 시간도 부족하다보니 틀리고말았습니다. 40번문제 마지막까지의 집중력이 부족했습니다 굉장히 확실한 답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집중력이 39-40번문제 까지 가지않고 흐트러져서 실수했었던것같습니다 해설강의를 들으면서도 도대체 내가 왜 40번을 D라고 체크했지?라고 생각해봤지만 집중력 부족이였던것같습니다.

 

 

1달간의 반성 및 다음달계획

 

저의 1월모습은 대충대충 쉬엄쉬엄 이라는 단어밖에생각이안납니다

단어도 대충대충 뭐 하나쯤 틀려도~ 뭐 두개쯤 틀려도~ 이런 마인드가 머리속에 있으니 꼭 결정적인순간 모의고사때 진짜 중요한 어휘 그 어휘만 알면 풀수있는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생겼던것같습니다.

 

다음달엔 조금더 완벽하게 조금더 튼튼하게 쌓아올려야될것같습니다. 다음달엔 조금더 많은 스키마에 대해서 공부할 예정입니다.

선생님이 1월강의 내내 이야기해주신 스키마를 매일 선생님께 받는 단어시험지뒷장에 다 적어놨습니다. 다음주면 off day가 4~5일 정도 있는데 그 시간을 이용해서 1달간의 복습, 많은 스키마의 생각 텍스트를 읽으면서의 생각 긴호흡 등을 공부할예정입니다.

 

 

선생님 오늘 8시간 연속으로 강의하시면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합격!합격!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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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그래 바로 이것이 feedback이다. 어떠니? 네 생각을 글로 써보니까 너의 부족함을 더 많이 느끼게 되고 다짐이 될 것이다. 선생님도 올해 민석이에게 기대도 있고, 우려도 있다. 민석이도 형처럼 성균관대 이상을 해내야 한다는 부담도 있을 것이다. 지금은 원석이의 동생으로 인식되는 느낌이 없지 않다. 하지만 오롯이 민석이로 느껴지는 순간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 바로 그 순간이 민석이의 새로운 틀이 완성되는 순간이겠지. 올해 한 해 너무 힘들겠지만 새로운 청춘의 시작을 위해서 잘 참아내기 바란다. 민석아 힘내라!! 아자 아자 화이팅!!! 합격!!! 합격!!! 합격!!!   [201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