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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편입입문] 백승아 - 1월 강의후기 & 모의고사 후기 입니다.
글쓴이 이정남편입학원 등록일 2014-01-26 조회 50

 안녕하세요^^ 입문반 수업을 듣고 있는 백승아라고 합니다.

12월 처음 편입 설명회를 들은 이후 부터 지금까지 선생님께 수업을 들은 한달동안 저에게 많은 것들을 깨달을수 있었고 느끼고 행할수 있게 하였으면서도 시도때도 없는 감정의 변화와 생각의 변화도 함께 수반되어 아직 많이 불안정된 상태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선생님께서 강의후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느낀 이유도 크지만 스스로 많은 것들을 느끼고 생각하였기에 강의 후기를 통한 이러한 생각들의 정리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과거의 공부 습관 - 전형적인 하위권 학생의 틀>

 

 한달동안 선생님께 수업들으면서 느끼고 깨달은 부분중에 나의 과거 공부습관의 모습이 가장 컸습니다. 처음 편입 설명회에서도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 내가 저렇게 공부 했었던거 같은데..' '아니 내 과거 모습이 잖아 ' 심지어 '내가 지금까지 누군가에 의해 CCTV로 관찰당해왔나?'라고 생각했던 부분들까지도 결론적으로는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신 하위권 학생의 모습이 내가 지금까지 하위권 학생의 틀을 가진 전형적인 학생이였기에 내얘기라고 들릴 수 밖에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저에게 아무도 나의 공부습관을 콕 찝어 얘기 해주고 무엇이 잘못되고 고쳐야 하는지 얘기해 주지 않았고, 단순히 열심히 해야한다,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등의 말만 들어왔기에 기껏 나를 되돌아 본다는것도 시험이 다 끝난 후에야 '내가 그때 더 열심히 하였어야 하는데..'라고 문제점은 생각 못하고 항상 반성 아닌 후회만 하고 살아 왔습니다. 그렇기에 편입설명회에서 선생님과의 만남은 나에게 큰 충격이 될수 밖에 없었고 1월에는 과거의 모습을 끊임없이 떠올리며 반성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강의 중에 얘기 하신 하위권 학생들의 구체적 모습들이 나의 과거의 모습과 과거 사례들이 하나 하나씩...이라고 말할수 있으면 다행이라 느낄수 있는정도의 많은 모습들을 대응되어 떠올려 졌으며 내가 이래서 하위권 학생 이였다는 거구나를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동시에 지금 나의 현재 모습과도 비교 하며 생각하고 나를 더 반성하게 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모습과 비교해서 과거의 모습을 떠올렸다고 하여 지금은 잘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분명 그때보다는 변화하였지만 아직 많이 변화하지 못하고 부족한데도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나의 과거의 모습은 당연히 못할수 밖에 없음을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은 전혀 듣지않고 스스로의 오만에 빠져 예습 복습 절대 안하고 심지어 숙제조차도 제대로 해간적이 없으면서 남들이 본다는 인강, 책들에 욕심내어 이것 저것 건들여보기만 하고 책 한권도 처음부터 끝까지 본적이 없는 부분, 저녁 늦게 공부를 시작하여 시간에 쫒겨 새벽까지 공부하고선 공부 많이 했다는 착각, 이정도면 충분하고 괜찮다는 합리화, 내가 공부를 안한것이지 하면 잘할수 있을것이라는 막연한 믿음, 수업은 항상 뒤쪽에서 들으며 그것도 집중하지 못하고 딴짓, 학원,학교에서 짧은 한달도 완전히 출석하지 못하는 잦은 지각과 결석, 집중력은 타고난 것이고 난 집중력이 원래 없다고 생각하고 '앉아있는 시간은 많은거 같은데 왜 못할까' 에 대한 답으로 '난 공부에 소질이 없구나' 라는 결론, 집중력 부족과 산만으로 나타난 다리떨며 공부하기, 남 신경쓰여서 공부 잘 안된다는 핑계로 1인실 독서실 선호, 내 능력 부족을 탓하지 않고 주위 환경탓으로 돌림, 영어는 문법과 어휘의 단순 암기 과목이고 난 암기가 약해서 영어를 못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면서 노력하지 않고 오히려 더 공부를 안하고 싫어함, 어느 순간부터 나에 대한 포기,부정적 생각, 마인드 컨트롤이 안되어 공부도 못하고 안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이러한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반응과 함께 반복되는 악순환 등등..

 

 이렇게 나열하는 것이 의미 없을 정도로 어느 하나 선생님께서 하위권 학생을 얘기 하셨을때 그에 벗어나는 것이 없었고 평생을 이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한 부분을 얘기 해주셔도 내가 중학생일때, 더 나아가 초등학교때, 심지어 유치원때 과거의 모습부터 재수 했을때, 불과 몇달전 모습, 또는 몇일전에도 여전히 과거의 습관으로 공부하는 모습까지 배경과 나의 나이만 달라진 모습의 똑같으면서도 다른 여러 상황들이 머릿속에 떠올려졌습니다. 평생을 이렇게 하였기에 공부를 못하였는데 절대 다시는 이렇게 살지 말아야겠다, 나를 완전히 바꿔야 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지만 이것또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1월 동안 공부하면서 나타난 문제점 & 변화 하여야 할것>

 

1)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수면 부분과도 많이 연관되어 나타났습니다. 학원 수업이 있는 날에는 겨우 겨우 일찍일어나 학원에 도착하였다 하더라도 그전날에 일찍 잠들지 않았기에 수면시간이 부족하여 나도 모르게 학원 수업이 없는 날에는 잠을 몰아서 자게 되고 이것도 일찍 잠드는 것보다 늦게 일어나는 방법으로 부족한 수면 시간을 채우게 되었고 늦게 일어난 것에 대한 자책감을 느끼면서 하루를 포기하게 만들기도 하고 또다시 스스로 합리화 하여 학원은 머니까 집에서 공부하면 될거라고 생각하였지만 집에서도 제대로 공부 하지 않았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집중하며 공부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직 그 능력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아직 저에는 집에서는 쉰다는 개념이 강해서 집에서 공부하려 해도 잘 되지 않고 결국 그날 계획을 망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수면관리면에서는 나에게 맞는 수면습관을 찾아 규칙적으로 유지될수 있도록 하며, 한번에 수면시간을 줄이기 보다는 점차적으로 줄이는 방법을 택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수험 생활중 가장 큰 장애물은 수면에 관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지만으로는 안될때가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내가 아직 의지가 부족한건가 책하기도 하면서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합리화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위해 규칙적인 수면시간이 밑바탕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아직 저에게는 집에서도 집중하여 공부할수 있는 능력이 많이 부족하기에 무조건 학원 자습실에서 공부하며 이것 또한 규칙적으로 아침일찍 학원에 나와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방법으로 생활 습관을 잡겠습니다.

 

2)집중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첫날 강의를 들었을때는 그 두시간 집중하는게 힘들어서 계속 언제 끝나나 까지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적응되고 이제 수업듣는 2시간정도 집중하는거는 힘들진 않지만 사실 그중에서도 온전히 선생님 말씀에 귀기울이지 못하고 잠깐이라도 딴생각을 하여 수업 내용을 놓칠때가 있었습니다. 또 자습시간때에도 전체적으로 보면 공부하는 시간은 길더라도 계속 앉아있지 못하고 왔다갔다 하기도 하였습니다.

 항상 선생님께서 하루에 두개의 수업과 보충 수업때 연속으로 쉬지도 않으시고 강의하시는 모습을 보며 대단하시다고 생각하면서 어떻게 저렇게 하실수 있을까라고 생각 했던 부분의 답을 어제 보충수업때 선생님께서 '책임감'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이부분을 나에게 적용시켜 제 인생에 대한 책임감을 갖으며, 작게는 하루 하루 성실히 보내겠다는 스스로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공부하겠습니다. 아직 집중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선생님을 본받아 저도 책임감을 갖고 공부하다보면 더많은 집중력을 갖으며 공부할수 있는 제가 되기를 믿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3)시간 관리가 부족하였고 철저한 계획을 세우며 공부하지 못하였습니다. 1월달은 너무나도 저에게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1달이  이렇게 짧은 기간이었고, 1주일이 이렇게 짧아 엊그제가 주말이었는데 내일 또 주말인것을 알고 놀라기도 하며, 일찍 일어나서 생활하였는데도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지기도 하였고 이번 편입 준비를 하면서 시간은 정말 빠르구나를 이제서야 느낄수 있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1월을 돌이켜 보면 정신없이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이럴 수록 더욱 계획적인 삶을 살아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1년단위 계획, 1달단위 계획, 1주일 단위 계획, 하루 단위 계획에서 나아가 시간 단위까지 쪼개어 계획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이렇게 하루단위, 시간단위 계획을 세움으로써 낭비되는 시간을 파악하고 그 낭비되는 시간까지 활용함으로써 더욱 더 시간관리에 능할수 있게 하겠습니다.

 

4)밑빠진 독에 물 붓기식의 공부를 여전히 하고 있었다는 것을 특히 모의고사를 본 후에 더욱 처절히 느꼈습니다. 정말 반성해야 할 부분중 하나입니다.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광합성의 작용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셨는데 이과였던 저로써는 고등학교의 최종학년인 고3때 공부한 내용중 하나였고 생물시간에 배우는 기본중에 기본 내용 이였습니다. 중고등 과정에서 제일 최근에 공부한 것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을 저는 바로 생각해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내가 평생 남는게 없는 공부를 하고 있었구나를 더욱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고치기 위해 예습과 복습을 하였지만 이것또한 역시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이였다는 것을 이번 모의고사를 보고 다시 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의고사에서 문법과 어휘를 공부하고 암기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특히 어휘 부분에서 많이 틀렸습니다. 한번 암기할때 꼼꼼하고 완벽하게 암기 하지 않고 대충 어느정도만 생각하며 암기했던거 같습니다. 실제로 매일 보는 어휘 테스트에서 이런식으로 단어암기를 하였기에 항상 만점과 많은 갯수의 차이를 두고 틀렸습니다. 이런 태도가 저를 다시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의 공부를 하게 한거 같습니다.

 이러한 나의 모습을 극복하기 위해 더욱 복습 횟수를 늘려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text가 내재화 될수 있을때까지 복습하며 복습또한 하루 단위, 일주일 단위, 한달단위 복습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또한 단순 문제만 풀고 답만 맞춰보는 예습, text만 읽어내는 복습법이 아닌 예습할 때는 답의 근거를 찾고 해석까지 먼저 생각해보고 이것을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어떻게 다르게 생각했는지, 얼마나 다른지 확인하면서 들을수 있는 수업의 바탕이 되도록 하며, 수업 후에 수업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되짚어 보고 내가 잘못 생각했던 부분을 올바르게 생각하며 사고하는 방법을 훈련시킬수 있는 복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 어휘부분에서는 앞으로 반드시 다맞는 것을 목표로 암기하겠습니다. 특히 이제 2월이 되면 보낸자 어휘를 한번 보았기 때문에 단어가 어려워서 외우기 힘들다는 이러한 핑계는 더이상 없어야 하기 때문이라도 더욱 완벽하고 꼼꼼하게 외우겠습니다.

 

5)수업태도도 역시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수업시간에 선생님과의 communication이 부족하여 대답에 적극적이지 못하고 소극적인 태도로 수업에 임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종종 자주 발견하고 오답을 얘기하고 창피함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상위권 학생의 틀에 전혀 접근하지 못하였다는 증거였고, 난 하위권 학생일 수밖에 없음음 계속 느꼈지만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고 생각하여도 생각과 달리 쉽게 바로 행동으로 나타내지 못하였습니다.

 저의 이런 모습을 통해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래서 예습이 상당 부분히 필요하다고 느꼈고 위에서 언급한 대로 철저한 예습을 통해 수업시간에 적극적,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모의고사 후기>

 솔직히 결과가 많이 처참합니다... 그래서 모의고사 보고난 후에 계속 감정과, 생각의 변화가 요동을 치듯 끊임없이 일어났으며 모의고사를 바로 본 후에는 스스로에 대한 실망과 분노에서 시간이 이렇게 너무 빨리 흘러가고 있는데 그에 반해 나는 항상 그래왔듯이 그동안 이 상태, 이 모습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제자리인채로 1년이 지나갈까봐에 대한 불안함이 갑자기 너무 커졌습니다. 그래서 모의고사가 끝난 한동안 아무리 이렇게 생각하면 안된다, 아직 시작이니까 더욱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러한 생각들이 머릿속에 떠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의고사 하나에도 감정에 휘둘려 올바른 생각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이런 모습을 계속 유지하다가는 1년후에 여러 학교의 편입 시험을 끊임 없이 봐야하는데 그때 마다 이렇게 시험 하나하나 볼때마다 감정에 휘둘려 또 다시 후회스러운 모습으로 살아갈수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다시 스스로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있었고 남들이 오랜 시간동안 공부한것을 나는 고작 한달공부 해놓고서 그들과 결과를 그에 맞는 노력없이 바라고 있었으며 이것또한 나의 과거의 모습이고 잘못 생각하고 버려야 할 점임을 느꼈습니다. 저는 어제의 첫 모의고사, 이 날을 절대 잊지않고 항상 기억하며 더욱 더 열심히, 처절하게 공부 하며 더욱 변화 하여야다고 다시 한번더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 위치가 낮은 것을 앞으로 더많은 성장의 폭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저는 이번 모의고사가 저에게 어느 하나 잘한 부분이 없었기에 어떤 문제에서는 이부분이 부족하였고, 이문제에서는 이부분이 부족하였다고 느끼지도 못할 정도라고 생각되었지만 각 파트별로 부족했던 점을 꼽아 본다면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어휘 였던거 같습니다. 옳은 답을 생각해 내지 못하고 비슷한 단어로 다른 의미를 유추해 내었고, 모르는 어휘도 많았기 때문에 논리와 독해에서도 오답을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 문법부분에서는 무언가 이상하다 생각하면서도 어디가 이상한지는 찾아볼 생각은 안하고 선생님이 말씀하신 뽀로로 눈으로 옳은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대충 감으로 여기가 어색해서 틀릴거야 라고 생각해던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반드시 옳은 해석과 정학환 판단의 근거를 가지고 답을 골라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논리 부분에서는 분명 쉽게 느껴졌던 문제들도 보기의 단어를 몰라 틀린 문제가 몇개 있었으며 논리도 어휘를 기본 바탕으로 하여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독해 부분은 솔직히 그 한시간이 모자라서 마지막 지문은 거의 찍다 싶이 답을 골랐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한번에 옳바른 독해를 못하였기 때문에 똑같은 지문을 다시 읽게 되기도 하여 시간이 더욱 지체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해석 조차 안되는 부분도 많아 일단 해석하고 보자는 해석에 급급한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모의고사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들이 당장은 바뀌지 못하더라도 다음 달에는 조금 더 변하고, 그 다음달에도 또 변화고 점점 변화하는 모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강의 후기를 마치며..>

 저는 이렇게 나의 생각을 짧은글, 심지어 인터넷에서 한줄 정도의 댓글도 달아본적이 없을 정도로 글로써 정리해 본적이 없었기에 지금 이 글을 쓰는데도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리기도, 글 쓰는 솜씨도 부족함을 느끼면서 횡설 수설 쓰기도 하고, 이렇게 글 쓰는 것이 맞나 싶기도, 너무 오바하면서 글을 쓴건가(..^^)싶은 생각도 들었고, 이렇게 글을 거의 쓴 지금에서도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대한 부끄러움으로 올려야 되나 말아야되나 수없이 고민하기도 하였지만, 저도 용기를 갖고 나의 모습을 반성하고 앞으로를 다짐할수 있는 좋은 방법인 강의 후기를 통해 다시 한번더 나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나의 지금 이순간의 다짐을 앞으로 1년간 절대 잊지 않고 항상 명심하고, 남들에게 공개함으로써 더욱 더 변화 할수 있기를 나 자신과의 약속뿐만아니

 

 그리고 학원 시스템중에 너무 감사하고 고맙게 느낀 부분중 하나가 남들이 올린 합격 수기와 강의 후기였습니다. 처음 학원에 다니며 편입 공부를 시작하였을때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고, 학원에서는 어떻게 생활하면 좋고, 선생님 수업은 어떻게 활용하며, 어떤 자세로 앞으로의 기간을 보내야 할지 막막하고 막연하였던 부분들을 많은 분들이 올려주신 글들을 통해 참고하고 또 따라하려고도 노력하였습니다. 정말 훌륭하시고 친절하신 많은 분이 올려주신 글들을 보며 다시 한번 나를 되돌아보고 더욱 각성하며 이렇게 해야지 나도 합격 할수 있겠다고 느끼며 그분들에게 너무 너무 감사 하게 생각하였고, 나도 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1년후에 반드시 합격하여 합격 수기를 올림으로써 또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고 반드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짧다면 짧은 1달동안 선생님께 배움으로써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사고의 중요성과, 많은 인문학적 지식들도 배움으로써 다음 달에는 또 어떤 인문학적 내용을 배울까 기대감을 갖게 되기도 하며, 더욱 성장할수 있는 제 모습도 기대해보면서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그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생각할 노력조차 안했던 부분을 깨닫고 느낀 부분이 많았고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아마 평생 그정도의 생각으로 살아갔을거라는 아찔한(?) 생각도 들었지만 아직도 너무 많이 부족하기에 이렇게 글쓰는것도 민망하고 부끄럽다는 생각도 여전히 갖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많은 훌륭한 제자중 한명이 되고 싶다 생각하였고 그에 맞는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며 다시는 과거의 모습으로 살아가지 않겠습니다. 합격! 합격!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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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승아도 늘 앞에 앉아서 열심히 공부하기는 하는데, 열린 마음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의식적으로 열심히 하려는 생각과 열린 마음을 가지려는 것은 느껴지는데, 무의식적으로 과거의 틀이 너무 공고해서 어려움을 느끼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렇게 너를 돌아보는 feedback이 좋은 계기가 되어서 무의식으로도 열린 마음이 생긴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꼭 합격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 합격!!! 합격!!! 합격!!!  [201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