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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편입입문] 박성재 - 1월 모의고사 후기
글쓴이 이정남편입학원 등록일 2014-02-02 조회 48

태어나서 이렇게 글을 쓰는 일이 처음이라 일목요연하진 않겠지만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입문반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박성재 입니다.

설명회를 듣는 순간부터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 한달 이라는 시간이흘렀는데 저에게 많은 충격과 깨달음을 느끼게 해준 시간이 였습니다.

선생님을 만나기 전까지 공부라는 것을 해본적도 없었고 무엇인가를목표로 잡은적도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전형적 하위권학생의 자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과거에 내가 미련하고 한심하게느껴지기도 했지만 나도 한번 틀을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10년 동안쌓아온 틀을 하루아침에 바꾸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셀 수 없이 많지만 지금은 하나씩바꿔가는 재미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나의 문제점>

이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은 조금 익숙해졌지만 아직 집중력은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수업이 진행되는 2시간동안에도 10~15분은 꾸벅꾸벅 거리거나 잡념에 빠지곤 합니다.

초기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2월달에는 확실히 고쳐야 할 부분입니다. 50분 수업에 10분휴식도 집중 못하는데 2시간연속으로 하는 수업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집중하는 것이 저에겐 처음에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자습을 할 때도 몇 시간씩 앉아서 진득하게 집중해서 내용을 익혀야 하는데 1시간~1시간30분이 지날때 마다 갑자기 막연한 잡년에 10~15분씩 빠지게 되는 것도 개선해야 할 큰 문제점입니다.

 

<1월을 마무리하는 모의고사>

1. 어휘

- 모두 다 수업시간에 다루거나 부교재에 나온 단어들이지만 2월달에도 수없이 반복해야 될 것 같다. 몇몇 단어는 바로 딱 튀어나오지만, 나머지 단어들은 ‘어! 이거 봤는데?’ 뜻이 뭐였지 하면서 답답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선생님께서 9번 넘게 반복해서 봐도 못 외우는 사람은 뇌에 이상이 있다고 농담을 하신적이 있는데, 다행히 그 정도 수준은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다. 1월당엔 표제어자체도외우기 급급했지만, 2월 달부터는 파생어 및 동의어도 많이 익혀야 할 것 같다.

 

2. 문법

- 아직 내제화가 안되어있는 것 같다. 해설강의를 들을때도 모르는 내용은 없었지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야, ‘아~~~’이거였지라고 생각했다. 어휘/문법은 다 배운 것에서 다 나왔는데확실히 나의 복습을 통한 내제화가 아직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3. 논리

- 네 파트 중에 그래도 그나마 당황하지 않고 푼 것 같지만 아직 사고의 유연성이 많이 부족한 것같다. 키워드가 쉽게 보이는 것은 바로 찾지만 조금만 꼬아서 제시하거나 돌려서 나오면 바로 사고의 체계가잡혀있지 않아 멘붕에 빠져 1~2분을 그냥 소비했다.

 

4. 독해

- 글을 보자마자 당황해서 시험지를 앞뒤로 넘겼다가 뒤집으면서 짧은 글을 먼저 찾고 싶었는데, 그런 글을 하나도 없었다. 아직 나의 호흡이 논리파트에서 나오는문장의 길이밖에 안되는것 같다. 조금만 길어지면 읽다가 까먹고 내용정리가 안되니 말이다.

특히 31~34번은해석을 보고도 이해가 안되서 문제의 방향도 제대로 잡지 못했다.

처음엔 해석이 어느 정도 되면 다 맞추겠지 했는데, 해석과 이해라는 것은 완전 천지 차이라는 것을 느꼈다.

 

<다가올 2월>

앞에 모의고사를 보면서 겨울이지만 눈 대신 소나기를 경험했지만 12월에 가졌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또한 2월에는 자격증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1월 달에 겪은 시행착오를 2월 달엔 최대한 빨리 개선시켜야 한다. 그래야지만 시간을 효율성 있게 사용하면서 영어와 다른 것을 병행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볼땐 두서 없는 글이지만 글을 거의 처음쓰는 나에겐 너무 힘들었다.

이글을 고민하면서 정리한느데 한시간이 넘게 거리다니 말이다...

다음달엔 1월달 글 보다 좀더 정교하게 써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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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편입학원 성재 첫 시험치고는 그렇게 나쁜 성적이 아니다. 너무 자괴감을 갖지 말고, 희망을 갖기 바란다. 1월 성재의 모습은 참 성실했다. 물론 약간 집중력이 부족함을 느꼈는데, 이 점만 보완한다면 아마도 더 좋은 성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일하게 12월까지 성실하게 공부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그리고 앞으로 세상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사고력을 키우려고 노력하기 바란다. 나중에 면접 대비 때 이것이 얼마나 필요했는가를 느낄 것이다. 열심히 공부해서 꼭 합격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합격!!! 합격!!! 합격!!!   [201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