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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편입입문] 장지은 - 1월 강의후기 남깁니다!
글쓴이 이정남편입학원 등록일 2014-02-02 조회 85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1월 편입입문반 저녁7시반을 듣고있는 장지은이라고 합니다.

1월 강의에 대한 저의 주관적인 강의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우선 선생님께서는  첫번째 강의에서 편입영어와 일반 영어공부와의 차이를 정확히 알려주셨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기 전까지 저는 '편입영어가 단순히 '변별력을 위해 억지로 어렵게 내는 문제'이며 '편입영어는 편입에서만 쓰이며 나중에 써먹지 않아 모두 잊어버리고 만다' '편입에 성공하지 않으면 편입영어는 쓸 일이 없고 시간낭비이다'라고 들어왔었고, 그러한 선입견이 제게는 알게모르게 내재되어있었습니다. 때문에 편입을 해야겠다는 생각는 있었지만, 지금과 같은 매력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강의는 첫 강의부터 그러한 저의 부정적인 선입견을 깨 주셨습니다.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부터 다져 주셨던 거셨지요.

 

이렇게 시작부터 선생님의 강의는 일반 편입영어 학원과는 달랐습니다. 목표를 위한 수단이 되는 영어가 아니라 이 영어 자체가 목적이 되는, 공부하는 틀과 마인드를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의 강의는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편입영어는 Academic한 영어라고 강조하셨던 선생님은 단지 첫시간의 말 뿐만이 아니라 실제 수업에서도 인문학, 교양, 시사, 상식을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두루 지적수준을 높일 수 있는 강의를 해 주셨고 덕분에 매 수업시간은 저에게 너무 즐겁고 흥미로우면서 수업을 흡수함에 있어서 거부감없이 다양한 영어를 노출받을 수 있었던, 너무나도 즐거운 수업이었습니다.

 

공부의 틀.

제가 가장 바꿔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스스로의 의지로 공부를 시작 해본지는 1년도 되지 않은 저에게 공부의 틀은 심지어 그 개념조차도 없는 것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해가 쉽도록, 우선 따라만 하면 틀을 만드는 시작을 할 수 있게, 선생님께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신 덕분에 지금은 차근차근 공부의 틀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스터디카드와 문법노트, 독해와 논리노트를 만들었고, 현재 조금씩 채워가고 있습니다. 

 

예습 복습에 대해서.

지금까지 실질적인 공부, 자발적인 공부가 아닌 형식적이고 수동적인 공부를 했던 저는 그것의 중요성을 들어왔지만 실천은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그것들의 효율성과 필요성을 몸소 느꼈습니다. 우선 이번 설날 동안 지난 밀렸던 복습을 철저히 해서 최대한 소화를 시킨 후, 2월 강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월달에는 계획성있는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매일 아침을 Budget your time으로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겠습니다. 이번 설날이 1월 공부를 총 복습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1월에 안일했던 만큼 복습을 철저히 해서 2월 수업에 들어가겠습니다.

1월 모의고사를 본 결과 2월에 현저하게 달라지지 않는한 제게 1월과 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고, 그것이 어떠한 끝을 의미하는지 처절하게 느꼈습니다. 선생님 달라져 보겠습니다. 공부에만 매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라면 단지 인서울이 목표가 아니라 정말 좋은 명문대에 합격을 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과 희망이 보였습니다.

 

선생님, 현재 저는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 이유때문인지 몰라도 저는 회사에서 혼자 공부할 시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일을 하고있으니까, 예습복습에 차질이 있을 수 밖에 없어'라며 저를 합리화 시켰던 듯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가짐 으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고싶다는 강한 의지가 심어진 것이 제가 1월의 강의를 들으며 얻은 가장 큰 수확이었다 생각합니다. 초기 수업 때 선생님께 공부에 감각이 있다는 말을 몇 번 들었습니다. 그 어떤 칭찬보다도 기뻤던 그 말씀에 그 날 끝나서도 집에와서도 휘파람을 불며 복습을 했던 것이 떠오릅니다. 시간이 지나고 일과 그 밖에 신경써야 하는 것들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아서 공부에 많이 신경쓰지 못했었는데, 저는 그 날의 느낌을 그리워 하고있습니다. 2월에는 변명 하지 말고, 스스로와 수업시간에 당당한 제가 되겠습니다.

 

전형적인 학교라는 틀에서 벗어나 여러 분야의 일을 해보고 현재도 사회생활을 하고있는 저에게 선생님과의 인연은 정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앞으로 검소하게 생활해서 돈을 빨리 모아, 일도 그만두고 점점 더 공부에 매진해 가며 선생님 눈에도 띌 수 있는 그런 인재로 성장해 보겠습니다. 

 

선생님 수업시간에 기침을 하실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설날에는 푹 쉬시고 힐링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월에 더 좋은 눈빛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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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지은이는 정말 영어 감각이 있는 학생이다. 특히 밝은 미소와 열린 마음은 편입 합격의 선수 조건인데, 그것을 갖춘 학생이라서 기대된다. 하지만 아쉽게도 선생님이 2월 달을 마지막으로 편입 강의를 하지 않게 되었다. 지은이가 편입 마지막 제자들이 되겠구나!! 하지만 카페에서 가끔씩 조언을 할테니까 어려움이 있으면 글 남기기 바란다. 비록 선생님은 편입계를 떠나지만 꼭 합격해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 바란다. 아자 아자 화이팅!!! 합격!!! 합격!!! 합격!!!  [2014-02-19]